|
 |
김명희 장애인여성봉사회장이 대한민국 대한명인(大韓名人)에 선정됐다.<서구 제공> |
| 대구 서구가 김명희 장애인여성봉사회장이 대한민국 대한명인(大韓名人)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사)대한민국명인회는 제26차 대한민국 대한명인(大韓名人)으로 김명희 회장을 선정하고 지난 7일 추대식을 열었다. 대구에서 오징어무침회로 명인에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회장은 “명인으로 추대받아 정말 기쁘다. 40여년을 오징어무침회 맛의 발전을 위해 몰두해왔다”며 “특히 앞으로도 오징어무침회가 대구 10味(미)를 넘어 대한민국 10味(미)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구 10味(미)에는 육개장, 막창구이, 뭉티기, 동인동 찜갈비, 논메기매운탕, 복어불고기, 누른국수, 무침회, 야끼우동, 납작만두 등이 있다. 지난 1980년대부터 서구 내당동 반고개역 주변으로 무침회 식당이 모여들면서 '반고개 무침회 골목'이 생겼다. 대구시는 2017년 반고개 무침회골목을 특화된 먹거리를 가진 디자인거리로 조성해 운영 중이다. 황보문옥 기자 |
|
|
사람들
영천시 서부동에 위치한 법왕사에서 지난 7일 백미(10kg, 30포)를 지역의 어려운 이
|
영천 북안면 이장협의회는 지난 7일 최근 발생한 경북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써달라
|
청도라이온스클럽 김병곤 회장과 회원들이 지난 7일 경북지역 산불피해의 신속한 복구와 복귀
|
문경소방서(서장 민병관)는 지난 7일 안동시 일직면에 위치한 한 농가에서 고추심기 농촌
|
영양 청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7일 면 복지회관에서 어버이날 카네이션 나눔 행사를
|
대학/교육
칼럼
환경부의 ‘2022년 전국 폐기물 발생 및 처리 현황’자료를 공익연구센터 블루닷이
|
지난 5월 1일은 135주년 노동절이었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노동절은 노동이 없는
|
의사 가은데는 좋은 의사인 양의가 있고 나뿐 의사인 악의가 있다. 세조 실록에
|
2006년부터 광역권, 초광역권 연합이라는 메가시티 정책이 나왔다. 처음엔 부·울
|
지방자치 30년에 과연 지역주민의 삶이 나아졌는지 의문스럽고, 지역 균형발전이 나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