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8-05 06:41:25

구미 거의1지구, 도시개발사업 체비지 계약

대우 푸르지오 14년 만
김철억 기자 / 1083호입력 : 2021년 01월 21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구미국가5공단 배후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는 거의1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사업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체비지인 공동주택(2개블럭)용지를 679억 원에 대전시 소재 ㈜어반웰스(대표이사 한종희)와 지난 19일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거의1지구내 공동주택(아파트)용지는 부지면적 7만 8,335㎡이며, 건폐율 60%이하, 용적률 250%이하, 층수는 향후 교통영향평가 등을 통한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시 결정되며, 세대수는 1,749세대로 계획돼 있다.
거의1지구는 기존 구미국가공단 2, 4단지 배후정주단지와 경북개발공사에서 조성한 옥계 1,2지구 노후주거단지의 대체부지조성을 위해 2009년 지역주민들의 요구로 환지방식으로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게 됐으며, 올 하반기에 구포∼생곡간 국도대체우회도로가 개통되면 국가5공단까지 10분 내 출·퇴근이 가능하고, 인근에 금오공대가 있어 구미의 최고의 주거단지로 각광받고 있다.
㈜어반웰스 관계자에 따르면 “우리나라 최고의 건설사인 대우건설 푸르지오 브랜드로 2007년 이후 14년 만에 구미에서 분양을 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교통영향평가,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등 조속히 행정절차를 완료해 올 하반기에 분양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남병국 도시계획과장은 “거의1지구 도시개발사업 공동주택용지 매매계약이 체결됨에 따라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며, “거의1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조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지구 내 경작을 금하고, 지장물 보상, 분묘이장 등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간곡히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김철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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