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사진>이 구청장실에서 주민들이 열어가는‘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해 12월9일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법률안이 32년만에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주민중심 자치분권 2.0시대를 알리기 위해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에서 시작된 릴레이 캠페인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방의 정책결정과 집행과정에 대한 주민 참여권이 확대되는 새로운 계기를 통해 주민이 주인이 되는 풀뿌리 민주주의를 한층 더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로부터 지명 받아 참여하게 된 이태훈 구청장은 다음 챌린지 주자로 김대권 수성구청장, 문인 광주 북구청장, 윤경희 청송군수를 지명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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