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규하 중구청장<사진>은 자치분권 2.0시대 개막을 응원하기 위해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자치분권 2.0시대’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자치경찰 관련법 등 국회통과를 계기로 자치단체 간 연계와 협력 및 주민중심의 지방자치가 활성화 되는 시대를 의미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자치분권 2.0시대’를 맞아 주민 소통과 참여 증대를 위해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다”며 “특히 2021년은 지방자치가 실시된 지 30주년을 맞는다. 앞으로 ‘자치분권 2.0시대’를 맞아 주민과 함께하는 자치분권의 새로운 도약에 중구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배기철 동구청장의 지명을 받아 참여하게 된 류규하 중구청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홍인표 위원장, 대구중구의회 이정민의원을 지명했다. 윤기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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