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청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19년, 2020년 정보공개 종합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정보공개 운영실적을 측정하는 이번 평가는 전년도(8개 평가지표) 대비 2개 평가지표(정보목록 공개율, 청구처리 지연)가 추가되고 2019년과 2020년 상반기 실적을 각각 평가해 등급을 산출했다. 이번 평가에서 서구는 사전정보공표의 충실성과 비공개 세부기준의 적합성, 정보공개 처리에 대한 고객만족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음으로써, 2019년 첫 실시된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2018년 실적)으로 선정된데 이어 올해 실시된 2019년, 2020년 평가에서도 각각 우수등급을 받아 3년 연속 정보공개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누리게 됐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신뢰받는 정보공개운영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구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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