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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으로 기부한 동인동 천사. |
| 지난 25일 오후 4시경 중구 동인동 행정복지센터에 익명의 기부 천사가 나타났다. 40대 후반의 여성이 봉투 한장을 내밀고 빠른 걸음으로 사라져 인적사항을 알 수는 없었다. 봉투를 개봉해 보니 “백만 원, 약소하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주십시오”라는 편지와 함께 5만 원권 20장이 들어 있었다. 기탁 받은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접수돼 이번 설 명절에 동인동 저소득 주민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동인동 동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전해 주신 기부천사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윤기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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