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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서구청 직원들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으로 헌혈감소 등 혈액수급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솔선수범해 사랑의 헌혈에 동참하고 있다. |
| 대구 서구청 직원들이 지난 27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으로 헌혈감소 등 혈액수급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솔선수범해 사랑의 헌혈에 동참했다.
특히 코로나19의 여파로 대구경북의 혈액보유량이 바닥수준을 보이고 있어 이를 극복하는데 작은 힘을 보태고자 대구 서구청 직원 70여 명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했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헌혈을 통한 소중한 생명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공직사회부터 솔선수범하자는 마음에서 시작하게 됐다.
또한 안전한 헌혈을 위해 헌혈 기구의 철저한 소독, 체온 측정, 마스크 착용, 줄설 때 거리두기 등의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는 가운데 진행됐다.
헌혈에 동참한 서구청 직원은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참여하게 됐다”며 “특히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의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뜻깊은 일이 됐다. 이를 계기로 많은 사람들이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에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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