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환경청(청장: 이영기)에서 지난달 27일 구미·김천·칠곡·영주·안동 대-중소기업간 화학안전공동체 18개 주관사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화상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1년 화학안전공동체 운영방향 소개, ‘화학물질관리법’ 개정 규정 안내 및 화학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기업체의 화학물질 관리제도에 대한 건의 사항을 수렴 했다. 대구환경청에서는 경북 서북권 화학안전공동체 실무협의회 참여, ‘화학물질관리법’ 개정 사항 공유, 민·관 합동훈련 참여 등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해 경북 서북권 화학사고 사각지대를 최소화 하고 근로자 및 지역주민의 안녕을 도모하는데 힘쓸 계획이다. 윤기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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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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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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