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규하 대구 중구청장<사진>은 3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어린이의 안전한 보행안전 확보를 위해 20개소 어린이보호구역내에 보호구역표지판, 차선도색, 출입문 복선도색 등을 꾸준히 설치해 왔으며, 올해에는 학부모, 주민의견을 반영해 방호울타리, 과속방지턱, 교차로알리미와 불법주정차 무인단속 CCTV 설치 등 맞춤형 교통안전시설물 설치로 어린이 교통사고가 없는 안전한 중구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중구의회의장, 중부경찰서장, 중부소방서장을 지목하면서, 2021년 중구의 모든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중구가 먼저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윤기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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