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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일, 2작전사에서 개최된 ‘드론봇 전투체계 및 AI해안통합감시체계 발전방안 토의’ 참가자들이 전시된 장비를 둘러보고 있다. 2작전사령부 제공 |
| '스마트 무열 武烈臺(무열대) : 2작전사령부를 칭하는 애칭으로 삼국통일의 기틀을 다진 신라 태종 무열왕의 민족통일 의지와 통일대업을 이룩한 문무대왕의 호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1968년 현 위치(대구)로 이전할 당시 사령관 한신 장군(11대)이 명명 혁신'은 영·호남, 충청지역을 관할하는 육군 2작전사령부가 올해 초부터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 국방혁신‘ 프로젝트이다. 인구절벽 시대에 급변하는 미래 안보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싸우는 방법‘을 연구하고, 4차 산업혁명 기술 중 야전에서 접목할 수 있는 분야를 발굴해 적용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미래 전장을 지배하는 창의적인 2작전사‘가 되기 위한 ’스마트 무열혁신‘은 스마트 국방혁신 과제를 모듈화해 예하 부대별 상황에 맞게 적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다. 비록 육군의 병력과 부대수는 줄지만 능력은 배가되도록 작전사 전 장병의 노력을 통합하는 것이다.
2작전사는 현재 스마트 무열혁신 과제의 일환으로 드론봇 전투체계와 인공지능(AI) 기반 해안통합감시체계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드론봇은 드론과 로봇의 합성어로 무인화된 전투체계다. 부족한 인력을 기술력으로 대체 하면서 효율적인 미래전을 수행하기 위한 것으로, 드론봇 전력화시 6,500여 km의 해안선과 남한 면적의 70%이상을 관할하는데 필요한 ’신속 기동‘과 ’정밀타격능력‘을 보장한다.
또한 국방개혁 2.0에 따라 부대가 개편되고 병력이 감축되는 상황에서 광활한 해안선을 담당하고 있는 2작전사로서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AI 기술을 적용한 해안통합감시체계 구축은 필수 구비요건이라고 할 수 있다.
군 책임지역 해상에서 기동하는 선박의 수년치 이동 경로와 선박DB를 AI기술로 분석하고, 감시장비로 항로를 벗어나는 선박을 신속히 확인 할 수 있다. 전력화 될 경우 감시 사각지대를 줄이는 등 더욱 촘촘한 감시 및 경계체계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2작전사는 이같은 스마트 무열혁신 과제의 성공적 도입을 위해 3일 외부 전문가들을 초청해 ’드론봇 전투체계 및 AI 해안통합감시체계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김용우 前 육군참모총장, 문전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윤국진 KAIST 교수, 항공우주연구원 강왕구 박사 등 외부 전문가와 군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육군에 드론봇 전투체계 개념을 도입했던 김용우(61세) 前 육군참모총장은 “2작전사는 광범위한 지역을 담당하며 다수의 국가중요·사회기반 시설들을 지켜야 하는 반면, 감소 편성된 부대구조와 전방부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노후화된 장비로 임무수행하고 있다”며, “드론봇·AI등 과학화된 ‘미래전장 플랫폼‘ 구축을 통해 전장을 주도할 수 있는 전투체계 적용이 필요하다”고 그 중요성을 강조했다.
드론을 이용한 관제체계를 소개한 항공우주연구원 강왕구(53세) 박사는 “민·관·군이 연계한 드론관제체계가 협업하여 구체화 되면 접근해오는 미확인 선박의 근접감시와 육상추적이 실시간 가능해질 것”이라며, “2작전사의 복잡하고 광범위한 지리적 제한성을 보강할 수 있을 것”이라 했다.
2작전사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드론봇 및 AI 해안통합감시체계 관련 장비들을 소요제기 및 시범 운영하고, 육군 및 산학연과 연계해 구체화된 운용개념을 정립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작전사 스마트 무열혁신 드론봇전투체계 발전팀 임민혁(56세) 준장은 “드론봇과 AI 등 4차 산업혁명에 기반한 발전된 상용기술 도입은 2작전사의 작전 환경 특성에 최적화되고 예하부대에서 현장적용 가능한 ‘플랫폼’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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