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동구는 도심 속 농업체험 대림동 공영텃밭 참가자를 모집한다. 동구청이 텃밭에서 주민들이 이웃과 함께 도심 속에서 다양한 작물 재배와 수확체험을 통해 농업을 이해하고 건전한 여가생활을 위해 마련했다. 텃밭은 1년 단위로 신청자를 모집, 운영 중이다.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지속 가능한 경작을 위해 농약, 화학비료, 비닐을 일절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텃밭으로 운영된다. 분양 텃밭은 구획당 14㎡ 정도로 운영 기간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며 분양대금은 구획당 4만원이다.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신청일 현재 주민등록 주소지 또는 근무지가 동구인 주민이면 누구나 세대별 1구획 신청할 수 있다. 구청은 당첨자를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선정, 다음 달 5일 구청 홈페이지에 게재할 방침이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달래고 수확의 기쁨을 가족 및 이웃과 함께 나누며 슬기롭게 이겨나가길 바란다”고 거듭 당부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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