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재난기본소득을 군민 10명 중 9명이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에 따르면, 지난 1일~5일까지 5일간 군 재난기본소득을 수령한 군민은 전체 대상자 3만 6621명 중 3만 4108명으로 93.14%를 기록했다. 9개 읍·면 모두 90%가 넘는 군민이 수령해 갔으며, 지품면의 경우 98.38%를 기록해 가장 높았다. 인구가 가장 많은 영덕읍 역시 1만 1171명 중 1만 238명이 수령해 91.65%를 기록했다. 영덕군은 수령 군민이 90%를 넘었기 때문에 마을회관 지급은 더 이상 하지 않고, 읍·면사무소에서 재난기본소득을 오는 26일까지 지급할 방침이다. 아직까지 재난기본소득을 받지 못한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오는 26일까지 읍·면사무소를 찾으면 된다. 영덕군 재난기본소득은 군에 주소지를 둔 군민 모두에게 1인당 영덕사랑상품권으로 10만 원을 지급했다. 김승건기자 |
|
|
사람들
영천시 서부동에 위치한 법왕사에서 지난 7일 백미(10kg, 30포)를 지역의 어려운 이
|
영천 북안면 이장협의회는 지난 7일 최근 발생한 경북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써달라
|
청도라이온스클럽 김병곤 회장과 회원들이 지난 7일 경북지역 산불피해의 신속한 복구와 복귀
|
문경소방서(서장 민병관)는 지난 7일 안동시 일직면에 위치한 한 농가에서 고추심기 농촌
|
영양 청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7일 면 복지회관에서 어버이날 카네이션 나눔 행사를
|
대학/교육
칼럼
환경부의 ‘2022년 전국 폐기물 발생 및 처리 현황’자료를 공익연구센터 블루닷이
|
지난 5월 1일은 135주년 노동절이었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노동절은 노동이 없는
|
의사 가은데는 좋은 의사인 양의가 있고 나뿐 의사인 악의가 있다. 세조 실록에
|
2006년부터 광역권, 초광역권 연합이라는 메가시티 정책이 나왔다. 처음엔 부·울
|
지방자치 30년에 과연 지역주민의 삶이 나아졌는지 의문스럽고, 지역 균형발전이 나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