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는 외식업소를 찾는 국·내외 방문객의 편의 증진을 도모하고 쾌적한 외식 서비스 제공을 위해 좌식테이블을 입식테이블로 교체하는 등 식품접객업소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영업신고일 또는 지위승계 일로부터 6개월이 경과된 일반·휴게음식점,제과점으로 영세한 업소 위주로 연간매출액, 영업기간 등 총 5가지 항목의 평가기준에 따라 선정해 시설개선 비용의 50%(최대400만 원)를 지원한다. 다만, 호프, 소주방 등 주점 형태의 일반음식점 및 프렌차이즈 직영점 또는 가맹점과 최근 1년 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과태료 부과 포함)받은 업소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희망 업소는 이달 9일~26일까지 중구 보건소 위생과 (661-2764)로 방문 접수 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홈페이지 및 중구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시설개선사업을 통해 관내 음식점 이용객들의 편의 증진은 물론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윤기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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