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대구시장<사진>이 지난 16일 어린이 교통안전에 관심을 갖고, 어린이 보호문화 확산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부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어린이 보호문화 확산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시작됐으며,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로 선정된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를 들고 있는 사진을 SNS에 게시한 후 릴레이로 다음 참여자 3명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권 시장은 김진표 대구경찰청장으로부터 지명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를 들고 있는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 권 시장은 “특히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운전자의 성숙한 교통안전 실천문화가 중요하며, 시민 모두가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 보호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장상수 대구시의장, 강은희 대구교육감, 홍원화 경북대총장을 추천했다. 황보문옥 기자 |
|
|
사람들
영천시 서부동에 위치한 법왕사에서 지난 7일 백미(10kg, 30포)를 지역의 어려운 이
|
영천 북안면 이장협의회는 지난 7일 최근 발생한 경북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써달라
|
청도라이온스클럽 김병곤 회장과 회원들이 지난 7일 경북지역 산불피해의 신속한 복구와 복귀
|
문경소방서(서장 민병관)는 지난 7일 안동시 일직면에 위치한 한 농가에서 고추심기 농촌
|
영양 청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7일 면 복지회관에서 어버이날 카네이션 나눔 행사를
|
대학/교육
칼럼
환경부의 ‘2022년 전국 폐기물 발생 및 처리 현황’자료를 공익연구센터 블루닷이
|
지난 5월 1일은 135주년 노동절이었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노동절은 노동이 없는
|
의사 가은데는 좋은 의사인 양의가 있고 나뿐 의사인 악의가 있다. 세조 실록에
|
2006년부터 광역권, 초광역권 연합이라는 메가시티 정책이 나왔다. 처음엔 부·울
|
지방자치 30년에 과연 지역주민의 삶이 나아졌는지 의문스럽고, 지역 균형발전이 나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