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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농협 달성군지부가 달성군수를 찾아 꽃바구니를 전달했다.<달성농협 제공> | 농협 달성군지부에서는 코로나 장기화로 졸업, 입학식 등 각종 단체 행사가 취소되면서 소비침체로 어려움에 빠진 화훼 농가 돕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그 일환으로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농협과 거래를 이어온 소상공인과 기업 등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이벤트, ‘농·소·연(농협으로 맺어진 소중한 인연) 고객모시기 챌린지’를 실시해 화훼 소비 진작과 농가 사기 진작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16일 농협 달성군지부 송정근 지부장은 홍성길 달성군청 출장소장과 함께 군청을 찾아 김문오 군수와 군청 공무원들에게 꽃바구니를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송정근 지부장은 “농협 창립 60주년의 기쁨과 감사를 함께 나누며, 앞으로 달성군과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역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기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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