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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성군 참꽃갤러리, 「Ash 그룹전 걷다보면 바람소리」 개최. |
| 대구 달성군에서는 참꽃갤러리 여든여섯번째 마중으로 지난 22일~오는 3월 11일까지 ‘Ash 그룹전:걷다보면 바람소리’가 개최된다. 지난 2016년 대구·경북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다양한 영역, 여러 대학 출신 작가들이 모여 만든 그룹 Ash는 소속 작가들의 정기적인 만남과 허심탄회한 토론을 통해 얻은 각자의 결론을 자신들의 작품에 자유롭게 담는다. 작가들은 작가들 간의 공식 혹은 비공식적인 소통으로 서로의 작업에 대한 긍정적인 자극과 힘든 미술계의 현실 속에서 서로를 격려하면서 현재까지 6번의 전시를 했고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작품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윤기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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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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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칼럼
환경부의 ‘2022년 전국 폐기물 발생 및 처리 현황’자료를 공익연구센터 블루닷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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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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