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우곡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전종섭, 부녀회장 이기화)는 지난 23일 사랑의 떡국떡 나눔 행사를 가졌다. 우곡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자체기금으로 마련한 쌀로 만든 떡국떡 120kg을 소외계층 90여 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전종섭, 이기화 회장은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유독 힘든 한 해였지만, 따뜻한 떡국 한 그릇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진포 우곡면장은 “새해를 맞아 항상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는 우곡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윤기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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