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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경국대학교 지역교육문화복합관에서 '2026 에콜(E’cole) 화요특강회' 1회차 강연이 진행되고 있다. 국립경국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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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총장 정태주) 글로컬대학추진단이 지역산업 연계형 대학 특성화학과 혁신지원사업단과 함께 지난 28일 교내 지역교육문화복합관에서 개최한 '2026 에콜(E’cole) 화요 특강회' 1회차 강연이 재학생 75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무리됐다. 2회차 강연부터는 일반인까지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1회차 강연에는 피플웨어교육컨설팅그룹 대표이자 AI프롬프트 연구소 소장인 정진일 대표가 연사로 나서 'AI로 차려낸 백신 혁신의 한 상 차림'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정 대표는 백신 R&D 전 주기(발견부터 인허가, 시판 후 단계까지)에서 생성형 AI가 어떻게 시간의 단위를 압축하고 있는지 생생한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글로벌 표준 프롬프트 프레임워크인 'CO-STAR 5원칙'과 더불어 Claude, NotebookLM, ChatGPT 등 도구별 특성에 맞춘 실전 활용법을 공개해 학생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진행된 핸즈온(Hands-on) 실습 세션에는 학생이 직접 자신의 연구 주제에 맞춰 '논문 5편 핵심 결론 비교표 만들기', '임상 1상 IND 신청서 정리' 등 프롬프트를 작성해 보며 실전 감각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전공을 불문하고 바이오·백신 산업과 AI 융합에 관심 있는 재학생 75명이 강의실을 채웠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지식 미식회' 콘셉트에 맞춘 웰컴 푸드(베이커리 세트)가 제공됐다. 강연 종료 후에도 학생들의 날카로운 Q&A가 이어져 이번 시리즈에 대한 높은 학구열을 실감케 했다.
국립경국대 임재환 글로컬대학추진단장은 “첫 특강부터 75명이라는 많은 학생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백신과 혁신 기술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학생이 연구실 아이디어를 비즈니스로 연결하는 구체적인 무기를 얻어, 지역을 넘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글로벌 바이오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선우 백신융합혁신센터장은 ”이특강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백신 R&D 전 주기의 효율을 높이는 실제 사례를 공유하고, 학생이 직접 프롬프트를 설계하며 연구 문제 해결 역량을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된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이다“며, ”전공과 배경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열린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에 지식을 환류하고, AI와 바이오 융합 기반의 공공 가치 창출에 기여하는 공공형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딘 '2026 에콜 화요특강회'는 향후 세 번의 강연을 남겨두고 있다. 특히 주최 측은 1회차 강연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2회차부터는 교내 재학생뿐 아니라 바이오·백신 산업 및 실전 창업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과 일반인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도록 문호를 넓혔다.
향후 강연으로는 ▲12일 주대원 대표변리사의 '특허 레시피: 기술의 가치를 높이는 비법' ▲26일 이기백 ㈜제핏 대표이사의 '창업 시장의 쓴맛·단맛: 리얼 스타트업 생존기' ▲6월 9일 백선영 전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장의 '글로벌 인허가 최종 관문 통과하기'가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전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지산학혁신본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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