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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훈 구청장(앞줄 가운데)과 결혼친화 서포터즈단이 달서나비 날리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 대구 달서구가 오는 20일까지 결혼장려 문화 확산을 위한 '제3기 결혼친화 서포터즈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결혼친화 서포터즈단은 부정적인 결혼관을 긍정적으로 전환시켜 결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7년 발족했다. 서포터즈단 임기는 2년이며 올해는 40명을 대상으로 한다. 또 이들은 내달 1일부터 본격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바쁜 직장생활 등으로 만남기회가 적은 미혼남녀 만남 주선에서부터 각종 행사시 결혼장려 홍보 부스 운영, 결혼장려 분위기 확산을 위한 캠페인 등에 참여한다. 공식 페이스북과 블로그 등 SNS를 활용한 홍보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달서구에 주소나 직장을 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여를 원할 시 여성가족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 팩스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태훈 구청장은 “'함께 자주 오가면 숲에도 길이 생긴다'는 말처럼 결혼친화 서포터즈단과 함께 결혼장려 정책을 추진해 나간다면 비혼, 만혼이라는 숲에 결혼이라는 길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다양한 결혼장려 정책들을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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