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대(총장 신영국)는 지난 2일 총장실에서 신영국 총장, 오정장학회 권영길 회장, 류기호 총무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학생 3명에게 오정장학회 장학금 및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신영국 총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지역인재를 위한 장학금을 마련하여 전달해 준 오정장학회에 감사하다”고 했다. 권영길 오정장학회 회장은 “호계면 어른들이 예전부터 십시일반 모아 장학금을 지급한지 20년이 다 돼 간다. 그 정신을 잃지 않고 유지하고자 장학회 회원들도 노력하고 있다”며 “우리 문경대 장학생들이 그 점을 알고 지역 사회에 이바지하는 사람이 돼주길 바란다.”고 했다. 오정장학회는 지난 2003년부터 문경대에 입학하는 신입생 및 재학생 중 호계면에 주소를 두고 거주(조부모, 부모)하는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장학수혜 학생 수는 85명으로 지역 내 우수인재 양성과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오재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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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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