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복지재단 봉화 노인복지관이 지난 5일~오는 9일까지 5일 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어르신을 대상으로 바질화분 만들기 자조모임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군 노인복지관은 생활지원사 1명과 어르신 3명으로 구성된 자조모임 32개 팀을 편성하고, 소규모 그룹별로 대상 가정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과 바질화분 만들기 체험을 가졌다. 바질화분 만들기는 화분에 배양토를 담고 바질씨앗을 심는 활동을 통해 어르신의 인지자극을 유도하고, 긍정적 사회관계 형성에 도움을 주는 효과가 있다. 신세환 관장은 “새싹이 무럭무럭 자라는 것을 보면서 어르신들의 마음에도 따뜻한 봄이 찾아오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쉽게 따라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정의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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