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개진면에서는 지역 특산물인 ‘감자’를 한창 수확 중이다. 올해 가장 먼저 감자를 수확한 사람은 개진면 청년농부 김원배 씨. 다른 농가보다 일찍 파종해 수확이 빨랐다고 한다. 현재 생산되는 하우스 감자는 개진감자직판장을 운영하지 않는다. 노지감자에 비해 물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직판장을 운영하지 않고 대구와 서울 공판장에 납품 한다. 최근에는 1박스(20kg) 당 5만 5000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50년째 부리에서 하우스 감자농사를 짓고 있는 이상연 씨는 “다행히 작년에 비해 올해 작황이 좋다. 오늘 감자 캐고 나면 오후에 서울공판장에 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윤기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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