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방법원장을 지낸 문경출신 변동걸 변호사(73)가 집안에서 내려오는 ‘청계세고(淸溪世稿)’ 한문책을 번역해 지난 21일 출판했다. 변동걸 변호사의 할아버지인 초계(草溪) 변씨(卞氏) 26세손, 춘강(春岡) 변종헌(卞鍾憲) 선생이 일제강점기에 사료(史料)와 문헌(文獻), 갈명(碣銘) 등에 전거(典據)를 두고, 시조 이래로 변문의 빼어난 인물에 대한 공훈과 학문 등 사적을 수록한 책이다. 이 책은 초계 변씨 세고(世稿)로서의 역사적 가치 이외에도 조선조 이래 대학자의 글이 원문으로 실려 있어 사료(史料)로서 문학적, 역사적 가치도 크다. 저자의 종손(從孫) 변동식 문경대 특임교수는 “이 책은 우리 변문의 영광을 넘어 향토역사의 중요한 자료이면서, 우리나라 조선시대 인물의 일면을 볼 수 있다”며, “좋은 책을 새로운 세대가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 세 분께 깊은 감사를 올린다”고 말했다.오재영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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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관음공덕회(회장 이점숙)는 5월 7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시립문경요양병원(이사장 이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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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환경위생과 직원이 지난 6일 지품면 삼화리 한 배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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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칼럼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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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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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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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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