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봉성면사무소(면장 이양재)는 지난 달 31일, 군청 주민복지실 및 유통특작과 직원 등 20여 명과 함께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날 작업은 배우자의 암투병으로 일손이 부족해진 봉성면 우곡리 과수 농가를 찾아 9,917.4㎡ 규모의 과수원에서 사과 적과를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일손돕기 지원을 받은 농가는 “아내가 암치료 중이고, 일손을 구하지 못해 걱정이 많았는데, 군 직원들이 내일처럼 도와줘 적기에 작업을 마칠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양재 면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인력수급 차질로 시름하는 농가에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돼 주민들과 함께 웃을 수 있도록 인력지원 등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의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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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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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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