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09 16:11:31

진화하는 코인피싱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김 선 영 경위
대구북부경찰서 고성지구대

세명일보 기자 / 1166호입력 : 2021년 06월 01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최근 가상화폐가 연일 롤러코스터 같은 등락을 반복하면서도 개인들의 자산 증식 투자 수단 중의 하나로 꼽히고 있다.
가히 광풍이라 불릴 만큼 큰 인기 몰이를 하는 가운데 가상화폐가 범죄의 대상이 돼 피해를 입는 경우도 최근들어 크게 증가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가짜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보낸 ‘해외 IP로그인, 본인이 아닐 경우 해외IP 차단하라’는 문구와 함께 차단 사이트 주소가 링크된 메일이다.
이는 금융사기 범죄 유형 중 하나로 보이스피싱, 스미스피싱, 메신저피싱에 이은 ‘코인피싱’이라고 불린다.
코인피싱은 가상화폐 거래소 이용자를 대상으로 이메일 또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접속을 유도하고, 이용자가 가짜 가상화폐 거래소에 접속해 개인정보와 OTP(일회용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이를 이용해 가상화폐를 빼내가는 수법이다.
이 과정에서 이용자의 접속을 유도하기 위해 공짜 코인 받기, 해외에서의 로그인 알림 등의 속임수를 쓴다.
이러한 속임수에 속아 이용자가 가짜 사이트에 접속해 개인정보와 OTP를 남기는 순간 모든 정보가 가짜 사이트로 넘어가게 되며, 이용자의 가상화폐 계좌에서 순식간에 화폐가 빠져 나가 버린다.
개인정보 유출을 막기 위해 입력한 정보들이 고스란히 피해로 돌아온 것이다.
가상화폐에 대한 코인피싱은 피해 회복이 쉽지 않은게 현실이다. 따라서 범죄예방이 가장 최선의 방법이다.
코인피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인터넷주소에는 접속하지 말아야 한다. 부득이하게 접속이 필요한 경우 정상적인 사이트와 인터넷 주소가 동일한지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또 가상화폐 거래소는 반드시 정식 앱을 이용해 접속해야 한다. 가짜 가상화폐 거래소 홈페이지는 실제 거래소 화면과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디자인하기 때문에 이용자들이 구별하기 어렵고 쉽게 속아 넘어갈 수 있다.
가상화폐 거래소의 접속 비밀번호는 주기적으로 변경해야 하며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판단되면 즉시 가상화폐 거래소 계좌의 출금 차단 조치를 해야 한다. 1차 피해는 막지 못하더라도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가상화폐에 대한 여러 가지 논란을 방패삼아 코인 피싱으로 인한 피해를 더 이상 외면할 수는 없다. 따라서 가상화폐 자체에 대한 가치 보호보다 피해자의 개인정보 보호라는 거시적인 측면에서 코인피싱 예방이 이뤄져야 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영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행복키움 힐링화분’나눔 행사를 
강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조나누리’는 지난 5일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위생적인 생활환 
황오동 행정복지센터는 9일 황오동 직원과 관내 자생단체 회원, 도·시의원 당선자 등 10 
9일 농업회사법인 본가㈜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치 5kg 200박스(시가 500백만원  
봉화교육지원청이 지난 8일 관내 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학/교육
대구교육청-경기교육감 당선인, IB MYP프로그램 운영 사례 공유  
경산교육지원청, 유치원 보호자 및 교원 맞춤형 연수  
국립경국대, ‘한국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첨단 인프라 현장 견학  
영남이공대, ㈜틸론과 AI 대전환 상생협력 업무협약  
경산동의한방촌, 경북 웰니스관광지 재지정  
DGIST-MIT 공동 연구팀, ICRA 2026 로봇 비전 챌린지 1위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대구교육청-경기교육감 당선인, IB MYP프로그램 운영 사례 공유  
경산교육지원청, 유치원 보호자 및 교원 맞춤형 연수  
국립경국대, ‘한국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첨단 인프라 현장 견학  
영남이공대, ㈜틸론과 AI 대전환 상생협력 업무협약  
경산동의한방촌, 경북 웰니스관광지 재지정  
DGIST-MIT 공동 연구팀, ICRA 2026 로봇 비전 챌린지 1위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