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은 진보면에 거주하는 김영철·고재연 부부가 지난 2일 (재)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윤경희)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영철 씨는 29년간 청송 공무원으로 재직하다 2017년부터는 한국수자원공사 청송권지사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아내 고재연 씨는 오랜 시간 우유배달을 하며 얻은 수익으로 매년 경로당에 음식 나눔 봉사활동을 하면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왔다. 김영철·고재연 부부는 “우리가 나누는 작은 사랑이 지역에 선한 영향력으로 널리 퍼져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잠시나마 위로받고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윤경희 이사장은 “기탁해 준 장학금으로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좋은 교육정책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김승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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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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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환경위생과 직원이 지난 6일 지품면 삼화리 한 배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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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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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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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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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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