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양수발전소는 지난 2일 예천 용문면 금당실 지역아동센터에서 노사합동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발전소 주변지역 아동센터의 노후화된 실외 테라스 바닥을 보수하고 오일스텐 페인트도 새로 칠했다. 이민옥 금당실 지역아동센터장은 “예천양수발전소 봉사단이 땡볕에도 불구하고 땀흘려 일하는 모습을 보면서 미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숙원사업이 마무리 돼 후련하고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항상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승철 소장은 “페인트를 칠하기 전에 데크 상태를 살펴보니 색 변형과 거친 면이 생겨서 위험하기도 하고 불편했을 텐데 이제 아이들이 안전한 공간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겠다고 생각하니 안심된다”고 말했다.
예천=황원식 기자(hws6363@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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