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점촌1동 새마을회(협의회장 전인표, 부녀회장 이준심)는 지난 10일 2021년 자율방범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야간 자율방범활동을 시작했다.
27명으로 구성된 점촌1동 새마을자율방범대는 지난 10일~오는 9월 25일까지 운영된다. 전인표 새마을자율방범대장은 “내 지역은 내가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올해도 주민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학생·여성 등 주민들의 안전한 밤길 귀가를 돕기 위해 새마을회가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정현 점촌1동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순찰활동에 어려움이 있지만 매년 주민의 안전을 위해 활동하는 새마을자율방범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사정에 밝은 새마을회원들로 구성된 순찰대가 범죄 우려 지역을 집중적으로 순찰하면 관내 야간범죄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오재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