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 송정동(동장 박인순)에서는 지난 16일 공공근로 및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주요 도로변 화단을 천일홍, 베고니아 등 화사하고 더위에 강한 여름꽃으로 단장했다.
이번 활동으로 아름답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함은 물론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주민들의 마음에도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
박인순 송정동장은 “이번 식재로 코로나19로 고통 받고 있는 시민들의 묵은 상처에 희망이 돋아 나길 바라고, 앞으로도 지역 환경을 수시로 정비하여 주민들의 생활공간이 늘 깨끗하고 아름답게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철억 기자 |
1178호
에서는 지난 16일 공공근로 및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주요 도로변 화단을 천일홍, 베고니아 등 화사하고 더위에 강한 여름꽃으로 단장했다.
이번 활동으로 아름답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함은 물론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주민들의 마음에도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
박인순 송정동장은 “이번 식재로 코로나19로 고통 받고 있는 시민들의 묵은 상처에 희망이 돋아 나길 바라고, 앞으로도 지역 환경을 수시로 정비하여 주민들의 생활공간이 늘 깨끗하고 아름답게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철억 기자','https://www.smnews.co.kr/data/newsThumb/1623923786ADD_thumb580.jpg');){kind=sm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