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조마면(면장 위성충)에서는 Happy together 김천운동의 청결을 실천하고자 조마면 대방3리(이장 박조기)에서 도로변의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대방3리 박조기 이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도로변 제초작업에 참여해 준 주민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실천과 홍보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위성충 조마면장은 “언제나 면 행정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는 대방리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오늘 환경정비를 위해 고생한 만큼 청결이 오랫동안 유지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김철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