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4-H본부(회장 이규현)는 지난 14일 코로나19 방역 마스크 2,500개를 수륜면에 기탁했다.
4-H본부 이규현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회원들이 힘을 모아 방역 마스크를 기부해준데 대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군민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해 4-H이념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김명원 소장은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지역민을 위하여 방역 마스크를 선뜻 기부해 줘 감사드리며, 지역 주민들이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코로나19를 잘 극복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윤기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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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7호
는 지난 14일 코로나19 방역 마스크 2,500개를 수륜면에 기탁했다.
4-H본부 이규현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회원들이 힘을 모아 방역 마스크를 기부해준데 대해','https://www.smnews.co.kr/data/newsThumb/1626314679ADD_thumb580.jpg');){kind=sm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