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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학생들이 어린이날을 기념해 공연을 선보이며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진전문대 제공 |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유아교육과 학생들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직접 무대에 올라 인형극과 동극, 율동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공연과 봉사활동을 펼치며 예비 유아교사로서의 역량을 발휘했다.
영진전문대에 따르면 유아교육과가 7일 오전 11시 교내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지역 어린이들을 초청해 ‘어린이날 기념 특별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전공 수업에서 익힌 지식과 실기를 현장에 적용하고, 지역사회 유아들에게 양질의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는 유아교육과 소속 4개 전공동아리가 참여해 각기 다른 테마로 무대를 꾸미며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인형극 동아리 ‘아누세’는 ‘음식 대결 소동, 멋쟁이 토마토’를 주제로 흥미진진한 무대를 선보였고, 아동율동 동아리 ‘그린나래’는 ‘차차차, 그린나래 핑’ 공연으로 신나는 음악과 율동을 통해 어린이들과 함께 호흡했다.
또 동극 동아리 ‘햇살나무’는 ‘백설공주 이야기’를 재구성해 동화 속 세계를 생생하게 전달했으며, 기악합주 동아리 ‘파랑새’는 ‘숲속 음악여행’을 테마로 동요 메들리를 연주하며 봄의 활기를 더했다. 각 동아리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창의적이고 교육적인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람객들로부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행사를 지도한 서경희 유아교육과 교수는 “학생들이 정성껏 준비한 공연과 봉사활동이 어린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이 되고, 학생들에게는 교사로서의 사명감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연에 앞서 어린이날인 지난 5일에는 재학생 20명이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열린 ‘어린이날 오픈하우스’ 행사에 참여해 현장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학생들은 ▲페이스페인팅 ▲양말목 키링 만들기(업사이클링) ▲실내·외 안전체험활동 지원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며 유아들과 소통했다. 이를 통해 돌발 상황 대응 능력과 현장 실무역량을 키우는 의미 있는 경험을 쌓았다.
영진전문대학교 유아교육과는 전공 역량을 기반으로 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며,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 유아교사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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