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9-18 21:12:26

잊지 말고 기억하자, 광복절

백 가 은
대구지방보훈청 보상과

세명일보 기자 / 1215호입력 : 2021년 08월 11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2021년 8월 15일 광복(光復) 76주년, 정부 수립 73주년’
매년 기념하는 8월 15일 광복절은 두 개의 기념일을 포함하고 있다.
첫째, 1910년 8월 29일 한일병합조약으로 인해 국권이 피탈된 우리 민족이 길고 긴 일제강점기의 시간을 견디고 싸워, 마침내 일제로부터 해방된 1945년 8월 15일. 둘째, 남한 정부가 3년간의 미 군정 통치에서 벗어나 대한민국 정부를 수립하고 선포식을 개최한 1948년 8월 15일. 현재 우리는 이처럼 두 개의 기념일을 광복절로 통칭하여 축하하고 기념하고 있다.
‘순국선열들의 목숨을 건 투쟁’
국권을 상실한 1910년부터 광복을 맞은 1945년까지…. 대한민국의 광복에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단어, ‘독립운동’. 일제의 경제적 탄압, 신체적 탄압, 정신적 탄압 등 수많은 탄압에도 우리의 선조들은 절대로 포기하지 않았다. 오늘날까지 우리의 기억 속에 남아있는 ‘3·1운동’,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의거 활동’ 등의 수많은 항일투쟁은 포기하지 않고 일제에 맞서 싸운 순국선열들의 희생과 공헌이 이루어낸 결과이다.
‘방구석 애국심’
2021년 현재까지도 전 세계는 코로나19로 인해 전례 없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수많은 광복절 기념행사 역시 대부분 취소되거나 축소되고 있다. 광복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것도 중요하지만 힘든 시간을 하루 일찍 종식 시키고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 역시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우리 역시 이번 8월 15일에는 각자의 집에서 ‘태극기 게양’이라는 가장 손쉬운 방법으로 광복절을 기념하고 순국선열의 희생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어떨까.
‘단순 휴일이 아닌 기념일’
어느 역사학자는 역사란 현재와 과거의 끊임없는 대화라고 표현했다. 이렇듯 우리의 삶은 과거를 이해함으로써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설계해나가는 것이다. 과거를 이해하는 첫 번째 방법은 기억하는 것이다. 오랜 시간이 흐르면서 우리는 각자의 삶에 지쳐 과거를 점차 잊어간다. 매일 기억할 순 없겠지만, 기념일 당일만이라도 역사를 기억하고 감사히 생각하는 것이 조국의 독립을 위해 투쟁하신 순국선열들의 희생에 보답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영덕라이온스클럽(회장 김경헌)이 지난 8월 26일~9월 16일까지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문경시 가은읍 소재 양산천마을(대표 김호철)과 중앙가정의학과의원(원장 박우진)은 지난 9 
상주 공성면이 18일 면 재래시장에서 7회 공성면 희망 음악회를 가진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18일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개 
봉화 새마을회가 지난 16일 내성천 및 호골산 일대에서 ‘환경 살리기’ 활동을 실시했다.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구스마트고 3학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영진전문대-경주정보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맞손’  
DGIST, 연산량 88%줄인 자율주행 로봇 레이더 기술 개발  
문경교육지원청, 학부모회장협의회 연수 운영  
문경대 간호학과, 상주 우석여고‘블루크로스’동아리 대상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호산대, ‘장애학생 지원 선도대학’ 선정  
대구한의대, 재직자 AI·디지털 집중과정 선도대학 ‘2년 연속 선정’  
대구보건대 임상병리학과, 실험동물기술원 2급 인증시험 15명 합격  
삼성현역사문화관-대구한의대 늘봄지원센터, 업무협약  
대구대, ‘천원의 아침밥’ 윤재웅 총장 직접 배식 나서  
칼럼
오늘 우리 사회에서 가장 심각한 도덕적 위기는 무엇일까. 부정부패, 거짓말, 탐욕 
바둑판의 패라는 것은, 기묘한 수다. 여기저기서 싸움이 걸릴 때마다 이랬다가 저랬 
드라마 ‘참교육’은 85개 국 시청자에게 묻고 있다. "당신의 학교는 어땠나요?" 
1.지방자치·분권(대명제)에 반함. 지방자치의 근본은 주민공동체 중심으로 화합과 
최근 계절과 상관없이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가 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코로나1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구스마트고 3학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영진전문대-경주정보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맞손’  
DGIST, 연산량 88%줄인 자율주행 로봇 레이더 기술 개발  
문경교육지원청, 학부모회장협의회 연수 운영  
문경대 간호학과, 상주 우석여고‘블루크로스’동아리 대상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호산대, ‘장애학생 지원 선도대학’ 선정  
대구한의대, 재직자 AI·디지털 집중과정 선도대학 ‘2년 연속 선정’  
대구보건대 임상병리학과, 실험동물기술원 2급 인증시험 15명 합격  
삼성현역사문화관-대구한의대 늘봄지원센터, 업무협약  
대구대, ‘천원의 아침밥’ 윤재웅 총장 직접 배식 나서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