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초전면 의용소방대(회장 김기복) 회원 30여명이 지난 20일 오후 5시 30분부터 면소재지 일대를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장마가 끝나고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음에도 의용소방대원들은 면민을 비롯한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값진 땀을 흘리고 있다. 봉사심으로 똘똘 뭉친 의용소방대원들은 클린 성주만들기에 앞장서 쓰레기와 폐기물 등의 정리 뿐 아니라 분리수거까지 꼼꼼하게 하며 올바른 배출문화를 위해 솔선수범 하고 있다. 배재영 초전면장은 “클린성주 만들기에 공공근로 하는 이들 뿐 아니라 민간단체까지 팔을 걷어 붙이고 도와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우리면 만들기에 적극적인 동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윤기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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