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직원 20여명(정족리9, 산운리11)이 본격적인 홍고추 수확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시름이 깊은 청기면 정족리와 산운리의 농가를 찾아 홍고추 따기를 실시했다. 영양군은 65세 이상 인구가 38.44%에 달하는 초고령화 지역으로 만성적 일손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이날 일손 지원을 요청한 청기면 정족리 김 모 씨는“ 올해 아내가 암으로 사망해 수확기에 빈자리가 더 크게 느껴지고, 지속 되는 장마에 발만 구르고 있었는데 군에서 신속히 지원해 주어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오도창 군수는 “군민들이 힘들어 할 때 공무원들이 공감하고 신속히 일손 돕기에 나서 줘 고맙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다른 부서뿐 아니라 군내 공공기관 등에서도 일손 돕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영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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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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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칼럼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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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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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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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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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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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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