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상주시지구협의회와 화동면 적십자봉사회(회장 송춘달)는 지난 3일 이소1리 마을회관 전정에서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10여 가구를 대상으로 행복한 빨래터 봉사활동을 펼쳤다. 행복한 빨래터 사업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이동 세탁차량을 사용해 매년 실시하는 봉사활동으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적십자봉사회 회원 15명이 원스톱 세탁서비스를 제공했다. 서해욱 화동면장은 “날씨가 선선해지는 가을의 길목에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세탁봉사로 따뜻한 화동을 만들어 준 적십자봉사회원들께 감사드리고, 적극적 현장행정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화동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재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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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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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은 여전히 지금을 위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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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세의 벽\'은 와다 히데키 일본의 노인정신의학 및 임상심리학 전문의사의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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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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