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동로면(면장 윤두현)은 귀농인 유치를 위해 경북농업농촌발전연구원(원장 박재동)에서 추진하는 귀농귀촌과정 2차 교육생 30명을 문경으로 초청, 지난 4일~5일 이틀간 귀농귀촌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7월 1차 교육생 방문시 반응이 좋아 재차 성사된 2차 교육생 방문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이들을 위한 문경시의 맞춤형 시책들이 추진된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윤두현 동로면장은 이틀간 교육생들을 직접 안내하고 “문경만의 차별화된 맞춤형 정착 모델을 적극 홍보해 한 명이라도 더 문경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재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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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세의 벽\'은 와다 히데키 일본의 노인정신의학 및 임상심리학 전문의사의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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