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모동면(면장 이종진)은 추석을 앞둔 지난 6일 관내 도로변 제초작업에 나섰다.
오는 15일까지 계속되는 제초작업은 모서∼모동, 모동∼황간 경계까지 총 43km 구간에 걸쳐 진행된다. 이를 통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 고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진 모동면장은 “고향을 찾는 출향인과 관광객들에게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추석맞이 제초작업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로 깨끗하고 안전한 모동면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재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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