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월항면은 지난 8월 23일부터 3주간에 걸쳐 학교주변 및 관내 주요도로 일원에서 일제 불법 현수막 정비 작업에 나서고 있다.
불법 유해광고물은 도시미관을 심히 저해할 뿐 아니라 보행자와 차량의 통행에도 불편을 주는 등 안전사고 위험률을 높인다. 이번 정비는 학교 주변과 주요 교통 소재지 등 주요 도로변에 무단 게시 된 불법현수막을 위주로 이뤄졌으며, 주요 도로변은 앞으로도 불법 현수막에 대해 신속히 대처할 예정이다.
김학동 월항면장은 “불법 현수막은 안전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안전을 위해 지정 게시대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길 바라며, 불법 현수막을 지속적이고 신속하게 정비해 깨끗한 도시미관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윤기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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