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문수면은 지난 8일부터 이틀간 관내 취약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집수리는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영주지구위원회 회원들과 박찬문 영주시 재향군인회 위원의 지원으로 이뤄졌다.
대상자 이모(49세, 여)씨는 중증장애인으로 그동안 집 외부에 있는 재래식 화장실을 이용했으며, 최근 지반이 내려앉아 화장실 붕괴위험이 있어 그마저도 이용할 수 없게 돼 큰 어려움을 겪었다.
이준호 문수면장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힘을 합쳐 집수리를 실시해준 이들께 감사드리며 문수면에서도 어려운 이웃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살피고 돌아보겠다”고 말했다. 정의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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