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산북면새마을남녀지도자회(협의회장 박상호, 부녀회장 장정숙)가 지난 6일, 7일 양일간 산북파출소 앞 세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해당 구역은 높아진 기온과 많은 비로, 지난 몇 주간 덤불이 급속도로 자라 배수에 지장을 주고 각종 생활폐기물이 세천 일대로 유입돼 환경정비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새마을회원들은 세천변 우거진 덤불과 쓰레기를 정비하고, 국화모종 1,200포트를 식재했다.
박상호 협의회장은 “환경정비에 기꺼이 참여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꾸준한 환경정화 활동과 경관식물 식재 등으로 세천을 가꿔나가, 면민들 곁에 늘 아름답고 맑은 세천이 흐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재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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