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대신동(동장 전제등)은 지난 9월 7일 가을을 맞이하여 대신동 기간제 근로자 14명을 대상으로 한 가을맞이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였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하여 체온 체크 및 손 세정제 도포 후 입장, 교육생 간 거리두기 등을 실시하여 진행되었다.
교육 내용은 지난 교육들과 같이 코로나 19 예방 수칙, 심폐소생술 교육뿐만 아니라 가을을 맞이하여 가을철 발열성 질환 예방 수칙을 중점으로 하여 구성되었다. 특히 작은소피참진드기를 통한 SFTS 바이러스는 치사율이 높은 질병인 만큼 단순히 영상 교육뿐만 아니라 해충 기피제 전달, 교육생들이 직접 도포해보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전제등 대신동장은 “어느덧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9월이 찾아왔다. 그동안, 무더운 날씨에도 쾌적한 대신동 만들기 위해 힘써주신 근로자분들께 감사하다.”라며, “살인 진드기로 인한 사망 사고가 전국적으로 끊이지 않고 있는 만큼, 근로자분들께서는 항상 긴 옷을 착용하여, 피부노출을 최소화 하는 등 예방 수칙들을 잘 지켜주어, 가을철에도 일하시면서 항상 근로자분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김철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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