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동성동(동장 최종순)은 지난 1일 올해 100세가 되신 어르신 댁을 방문, 장수지팡이(청려장)를 전달했다.
매년 노인의 날을 기념해 100세 어르신에게 드리는 장수지팡이 청려장(靑藜杖)은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단단한 지팡이다. 건강·장수의 상징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의서에 중풍예방, 신경통 등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기록돼 있다.
최종순 동성동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께서 여전히 함께해 준다는 사실이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며 “100년을 살아도 살기 좋은 동성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재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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