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바르게살기운동 대가면위원회(위원장 이준섭)는 지난 8일 면 직원, 바르게살기운동 추진위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면소재지 주변에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준섭 바르게살기운동 대가면 위원장은 “진실·질서·화합이라는 바르게살기운동 이념을 되새기며 면민과 화합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 지역의 침체된 분위기를 개선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봉사에 항상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성주 대가면(면장 조형철)은 “깨끗한 대가면을 만들기 위해 바쁜 중에도 참석해 준 바르게살기운동 대가면 위원회에 감사드리며,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분위기를 쇄신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방역과 환경정화활동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윤기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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