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소보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8일 면 새마을회관에서 각 마을별 회장단이 모여 첫 회의를 개최했다.
우명희 소보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코로나19로 금년 회의를 처음 하지만 항상 회원들의 열정과 지역을 위하는 마음은 잘 알고 있다”면서 앞으로 소보면 부녀회가 잘 운영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하자고 전했다.
배재은 소보면장은 “코로나 19로 많은 것들이 변하고 있지만, 부녀회장들의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은 변치 않은 것 같다”면서 부녀회원들과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장재석 기자 |
|
|
사람들
문경소방서(서장 민병관) 현장대응단은 지난달 30일 문경소방서에서 선발한 「2025년 상
|
대한어머니회 문경시지회(회장 오점숙)에서 지난달 30일 문경시장학회에 200만 원의 장학
|
상주 동문동이 올 2월부터 지역민을 대상으로 라인댄스와 일본어 회화강의로 진행해 왔던 배
|
새마을지도자영천시협의회는 1일 금호읍 덕성리 새마을농장에서 회원 50여 명과 최기문 시장
|
영주 가흥2동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서천변 산책로 일대에 장미꽃길을
|
대학/교육
칼럼
1970년 낙동강 최상류에 제련소 가동 50년, 1991년 대구 낙동강 페놀 사고
|
\'레이건 일레븐\'은 미국 40대 대통령 로럴드 레이건의 리더십 원칙을 다룬 책
|
■“전통은 여전히 지금을 위로한다 ”
어머니가 만들어주시던 냉국 한 그릇을 입에
|
\'80세의 벽\'은 와다 히데키 일본의 노인정신의학 및 임상심리학 전문의사의 저
|
하지(夏至)는 1년 중 해가 가장 긴 절기로, 여름이 본격 시작되는 시점이다. 양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