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계림동(동장 전용희)은 지난 20일 본격적 수확 철을 맞아 신 모씨(82세)의 감 수확 작업을 지원했다.
이번 일손돕기는 계림동, 미래전략추진단, 경제기업과 직원 등 25명이 참여해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감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감 따기와 운반 작업을 실시했다.
전용희 계림동장은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한 미래전략추진단과 경제기업과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 떫은 감은 적기 수확이 중요한데 어려움에 처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된 하루였고, 앞으로도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오재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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