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도개면(면장 강신석)에서는 벼 수확현장을 찾아 영농현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행정에 나섰다.
강신석 도개면장은 “이번 영농현장 방문을 통해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농가 의견을 청취하는 현장행정을 통하여 애로사항 해결방안을 적극 모색하는 등 주민과 소통하는 행정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개면은 현재 720여 농가에서 1,349ha의 벼를 재배하고 있으며, 벼 외에도 대표적인 소득작목으로 멜론을 15ha 정도 재배하고 있다. 김철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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