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산북면(면장 이범희)은 흥덕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광희)과 협력해 지난 달 26일~28일까지 취약 주거환경 생활 2가구를 선정,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정신적인 문제를 겪고 있는 중장년 1인가구와 청각장애와 치매를 가진 독거노인 가구를 선정해 싱크대 와 도배장판을 교체했다.
이범희 산북면장은 “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참여해준 모든 이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주민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를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오재영기자 |
1261호
은 흥덕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광희)과 협력해 지난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취약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2가구를 선정해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정신적인 문제를 겪고 있는 중장년 1인가구와 청각장애와 치매를 가진 독거노인 가구를 선정해 싱크대 와 도배장판을 교체했다. 싱크대는 ..','https://www.smnews.co.kr/data/newsThumb/1635723684ADD_thumb580.jpg');){kind=sm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