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환경미화원들이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를 위해 지난 11일 영양읍 거리에 나와 캠페인에 나섰다.
또한, 환경미화원들은 청정 영양을 지키기 위해 영양읍 시가지를 중심으로 자연정화 활동도 함께 추진했다.
오도창 군수는 “환경미화원들이 청정 영양군을 지키기 위해 자발적 캠페인뿐 아니라 자연정화 활동을 실시해 깨끗한 영양을 만들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권영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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