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선학 대구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장<사진>의 연임이 확정됐다.
16일 대구테크노파크에 따르면 기업지원단장 공개모집에 12명이 응모했고 부서장 추천위원회에서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복수 후보를 추천했다. 임명권자인 권대수 대구테크노파크 원장은 후보자 중 배선학 현 기업지원단장을 최종 선임했다.
배 단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연임에 성공해 앞으로 3년 더 대구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을 이끌게 됐다.
고려대를 졸업한 배선학 단장은 국책 종합무역상사인 고려무역 대구지사장, 경북통상 오사카지사장, 세림이동통신 기획실장 등을 거쳐 지난 2001년 대구테크노파크에 입사했다.
성장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기업 등 스케일-업(Scale-up) 성과 창출에 크게 기여한 배 단장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집중 발굴 및 육성하는데 있어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대구테크노파크는 오는 19일 임용장을 수여할 예정이며 임기는 2024년 11월 18일까지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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